Articles by Audrey Bryson
As a recovering industrial designer, Audrey is able to blur the lines between ergonomics and interaction design. She currently works for an audio-visual electronics company with the ambitious goal of making AV environments less intimidating. Twitter: @brysonsbest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방법(서평)
현대의 기술적 지형을 탐색하기 위해 윤리적 이론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는 Cennydd Bowles 저, “Future Ethics”(미래의 윤리학)에 대한 서평. [자세히 읽기]
AV 산업에서의 UX: 영화 스크린을 넘어
소프트웨어 테스트에는 없는 많은 문제들이 어떻게 해서 AV 장비 시험에서는 있는지를 알아봅니다. [자세히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