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요를 통해서 2015 GIANT Conference의 핵심 주제와 배울 점에 관해 알아봅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발표자들은 공식적인 직책이나 직업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디자이너라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우리 모두는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을 매일 만들어내고 그런 활동을 합니다. 엄밀히 말해서, 디자인에 있어서는 어느 누구도 전문가가 아니고 디자인의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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