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스케칭은 한 집단의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서로의 작업을 기반으로 함으로써 인터페이스 개념을 만들어 가는 협력적인 스케칭 활동입니다. 팀이 판단을 나중에 하고, 일단 아이디어들을 먼저 모으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인터랙티브 활동은 팀 전체가 기여를 하며 개인의 소유권이 없어져 다양한 집단이 정치적이지 않은 토론을 기반으로 협력하는 것을 더 쉽게 해줍니다. 이 기사는 두 가지 프로젝트의 기법과 사례들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전체 기사는 영어로만 제공됩니다.

Topics: UX 방법, 프로토타입 , 협력
Published in: March, 2014 in 목표로서의 사용자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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