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심리학자인 저자는 연구 참여자들의 말과 행동이 서로 일치하지 않는 현상인, 연구에서의 인지 부조화 연구를 상세히 기술한다. 또한, 내적 동기(“내가 원하기 때문에”)와 외적 동기(“내가 해야 하기 때문에”) 간의 차이점을 설명한다. 이 모든 것이 온라인 어플리케이션이 훨씬 더 자비로워 보이게 할수 있는 방법이며, “빅 브라더”(통제)보다는 좀 더 “빅 마마”(보호)를 떠올리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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