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한 지대
두 마리의 산양이 중간에 골을 두고 반대편에서 서로를 마주 보고 서있다. 한 마리가 말하기를,
“Earl, 너에 대해 존경하는 점이 바로 그거야. 너는 너의 안락한 지대 밖으로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잖아.”
반대편에 있는 산양은 뒷다리를 절벽 쪽에 내딛고 앞 다리는 공중에 뜬 채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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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in, L. (2016). Rubes 카툰: 안락한 지대(Comfort Zone). User Experience Magazine,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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