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about 애자일
(English) The Fourth Lens: Making Design Thinking Work for Digital Health
(English) When designing healthcare experiences, we need to prove the effectiveness of our solutions as much as we need to consider their desirability, feasibility, and viability. [자세히 읽기]
(English) The Perils of Low-Hanging Fruit: Assessing “Viability” within the Minimum Viable Product
(English) UX design teams reaching for low-hanging fruit for MVP products may fall into the trap of focusing on “minimal” to the detriment of “viable.” [자세히 읽기]
AUX3: 애자일로 UX 트랙 만들기
The AUX3 model (Agile UX with 3 Tracks) proposes a framework for fitting the user experience cycle into the Agile process. [자세히 읽기]
(English) Problem to Prototype in Five Days (Book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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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The Ultimate Introduction to Scrum (Book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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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연구를 이용하여 애자일 프로세스를 주도하는 방법
이 사례 연구에서 저자는 팀과 함께 연구 결과를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에 통합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하였는지를 말합니다. 연구 결과를 스프린트 방식에 통합하여 결과적 변화로 팀은 사용자들의 요구에 보다 잘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자세히 읽기]
Considerando várias possibilidades para a direção de produto? O mapeamento de histórias baseado em evidências pode ser uma poderosa ferramenta para entender as opiniões das partes interessadas e respaldar as decisões de priorização.
귀하의 제품 개발 방향에 대해 여러 가능성을 생각하고 계십니까? 근거 기반 스토리 매핑을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이해하고,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데 강력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읽기]
디자인 사고와 SAFe® 애자일: USAA의 HCD
USAA는 전통적 IT 중심의 애자일 방법론을 디자인적 사고 방식과 결합하여 회원들에게 보다 나은 디지털 경험을 제공합니다. [자세히 읽기]
애자일 UX: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UX 업무 종사자와 설계자들이 애자일 접근방식을 제품 향상과 팀 성과, 업무 만족도를 위해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확인해 보십시오. [자세히 읽기]
간결한 사용자 연구: 애자일의 함정에서 얻는 교휸
노련한 사용자 연구자들은 간결한 연구 방법을 시작하고 반복하며 조절하는 것에 대한 팁을 공유하여 사용자 경험 연구를 빠른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에 적응시킵니다. [자세히 읽기]
원격 디자인 팀: 협력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도구 활용 방법
올바른 전략과 도구를 사용하면 흩어져 있는 디자인 팀이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창의적인 공동 작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읽기]
사례 연구: 박물관 업무의 어려움 해결
‘관람객’의 경험을 이해하기 위해 정황적 연구 방법을 적용한 것이 박물관 업무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세히 읽기]
점진적 강화: 기업 내 UX
현대적 기업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는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 UX 서비스가 모두 필요합니다. 소프트웨어 그 자체에 대해 더 전통적 방식으로 공을 들이기 전에 연구, 설계, 전략에 역점을 두어야 합니다. [자세히 읽기]
차세대 UX 팀 구축: 제너럴리스트 육성 전략
애자일 개발이 대두되면서, 사용자 경험 제너럴리스트의 귀환 여건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기사 전문을영어와 스페인어로 볼 수 있습니다) [자세히 읽기]
변화에의 적응: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UX 리서치
조직의 요구에 보다 잘 부응하도록 리서치 계획과 수행, 분석, 보고를 수정함으로써 변화를 끌어안고 적응하는 것은 UX 연구자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자세히 읽기]
(English) Get it RITE: Rapid Iterative Testing and Evaluation (RITE)
(English) With RITE, UX teams examine interface alternatives in a short time, evolving a more usable final design more quickly than with traditional usability testing methods. [자세히 읽기]
스프링클을 잡으세요! 애자일 UX 디자인을 위한 디자인 매핑
당신은 애자일 환경에서 일하는 디자이너십니까? 세부 사항의 상호 작용에 집중하여 그 대신 전체 모습을 놓치고 있다는 느낌을 느낀 적이 있나요? 애자일 디자인 팀은 한 기능이 가장 완벽한 상태가 되도록 반복하며 종종 한 제품 기능에 압도될 수 있습니다. [자세히 읽기]
고객 위원회: 애자일 개발을 위한 연구 도구
고객 위원회는 애자일 개발 문화에서 질 높은 사용자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프로젝트 과정 내내 전략적 통찰력과 실용적인 사용성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자세히 읽기]
애자일 개발 환경에서 사용자 경험은 협력입니다: 방법 익히기
애자일 개발 환경에서, 사용자 경험 개인은 팀의 일원으로서 공동의 목표를 향해 협력합니다. 빈번한 결과물과 계속되는 피드백은 놀라운 협력을 위한 방안입니다. [자세히 읽기]
UX 디자인을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과 통합하기
UX가 Jeff Gothelf 씨에게 UX 디자인을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에 통합하는 데 있어 리더십에 관한 그의 경험을 공유해달라는 부탁을 했을 때, 그는 UX 디자인 기술을 애자일 소프트웨어 사이클에 통합하면서 얻은 정보의 사례사와 그에 따른 프로세스 매니저와 팀리더로서의 그의 역할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제공하였습니다. [자세히 읽기]
(English) Agile and UX: A View from 2009
(English) Agile software development is adaptive rather than predictive and people-oriented rather than process-oriented. Several activities at UPA 2009 discussed shared experiences of working in Agile environments. [자세히 읽기]
(English) Agile Teams: Best Practices for Agile Development
(English) A workshop at UPA 2009 continued previous discussions on Agile and user-centered design. Workshop participants exchanged best practices, success factors, challenges, and solutions. [자세히 읽기]
(English) The View From Here: Garbage In, Garbage Out—the Agile Way
(English) If we measure based on product success and not timeline adherence, the garbage in, garbage out rule still compromises our daily professional contribution. [자세히 읽기]
(English) Editor’s Note: User Experience Development: What? So What? Now What?
(English) In this issue, we seek to integrate the worlds of UX and software development in order to create better products, services, and user experiences. [자세히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