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넓은 기술과 인터넷 접속은 21세기의 학습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줍니다. 새로운 기술과 언어와 주제를 배우는 것이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지만, 자기주도 학습에서는 동기와 목표설정, 자기조절 전략이 특히 중요해집니다. 본 기사에서 Zimmerman의 자기주도 학습 이론을 활용한 두 개의 성공적인 e-러닝 플랫폼이 UX 설계를 통해 점진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생들이 자기 조절 전략을 세우고 학습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방식을 알아봅니다.

전체 기사는 영어로만 제공됩니다.

Topics: e-러닝 , UX Design
Published in: April, 2016 in 학습을 위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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