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내 520개의 개별적인 웹사이트 간에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얻기 위해서는 깊이 생각한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내/외부의 사용자들 사이로 이해관계자들을 끼워 넣고, 관련된 페르소나를 만들어내고, 목표로 하는 연구를 수행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저자들은 외부 사용자들을 위해 사용자 경험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내부 사용자들을 파악하는 데 노력을 집중했습니다. 내부 사용자들은 전술, 전략, 운영상의 문제점들을 찾아내어 전체 웹사이트를 개선하기 위해 깊이 숙고한 단계적 과정에 착수하였습니다.

전체 기사는 영어로만 제공됩니다.

Topics: 사용자 연구 , 퍼소나, 분석론 , 협력, 콘텐츠 및 콘텐츠 전략, Español
Published in: February, 2016 in 컨텐츠 전략

Comments are closed.